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메가 벤다! (문단 편집) === 전투 === 이 작품만의 특징을 꼽자면, 단순한 마법이나 기에 의한 배틀이 아닌, [[제구(아카메가 벤다!)|제구]](帝具)의 존재로 극소수에 불과하고 사용자 역시 제구와 궁합이 맞아야만이 사용이 가능하지만, 각자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도구가 존재한다. 제구의 힘은 상상 이상으로 커서 제국의 주요 최고위층 간부나 장군 등 주요인사들의 일부는 제구의 사용자인 듯 하며, 그에 대항하는 나이트레이드의 주요 멤버들 역시 제구의 사용자들이다. 각자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평범한 사람은 대응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대규모 전투보다는 [[능력자 배틀물|능력자 배틀]]물의 전투를 띄고 있다. 다만 제구 사용자라도 육체는 강화되지 않은 일반인인 경우가 많은데다 육체강화형 제구는 몸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많으며 제구를 제외하더라도 강해지는 수단이 많기 때문에 내용이 전개될수록 제구를 사용하지 않는 강적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작중에서도 '제구에는 제구가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 제구로만 쓰러트릴 수 있다고는 한 적이 없다. 또한 제구 사용자 들끼리의 전투시 그 강력함에 의해 한명은 반드시 죽는다는 설정이 있으며 실제로 악을 악랄하기 표현하기 위한 학살빼고 대부분의 스토리 메인의 죽음이 제구vs제구 사용자이다. 다만 이 설정은 뒤로 갈수록 유명무실. 딱히 법칙 같은 것이 아니라 제구의 강력함 때문에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의 이야기라서, 철저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제구들은 하나같이 강력하지만 웬만해선 서로간에 명백한 힘의 우열은 없고,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제구도 대부분 뚜렷한 한계가 있으며, 제구 자체의 힘을 강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편이다.[* 예외라 볼 수 있는 몇몇은 바로 펌프킨,퍼펙터다. 펌프킨의 경우는 위험수치에 따라 힘이 초월적으로 오르기 때문이지만 이경우는 그만큼 자신이 죽기직전에 갔다는 말 때문에 그나마 밸런스유지가 된다고 치지만 신의손 퍼펙터(前소유주 DR.스타일리쉬)는 능력이 손끝의 정밀성을 몇백 배로 올려주는 거라 기술이 없으면 무쓸모지만 의사나 스타일리쉬같은 천재과학자가 가질경우 제구에 맞먹는 무기도 대량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꽤나 밸런스 붕괴요소가 될 수 있었...다.{암살만이 방법인 첼시의 제구와는 달리 세류가 끼는 무기들을 병사하나당 하나씩만 만들어서 끼워줘도 어지간한 제구사용자 한명과 맞먹기 때문에} 다만 그래선지 일찍 죽었지만.] 등장인물 대부분이 처음부터 강자이기 때문에 별로 성장할 필요도 없다.[* 그만큼 작중에서 훈련묘사가 상당히 적다. 그것도 거의다 타츠미일정도 브라트는 초반에 죽었고 라바크는 초반에 몇컷 나왔지만 그 후로 훈련하는게 안나왔고 애초에 그 제구 특성상 육체훈련보다는 실뜨기같은걸 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이기 때문이라] 다만 [[세계관 최강자]]인 에스데스와 부도는 예외적으로 제구 사용자 중에서도 다른 이들과 격이 다르게 강한 것으로 묘사되며, 주인공 타츠미의 경우 제구의 특성 때문에 작중에서 지속적으로 강해진다.[* 근데 제구의 특성때문에 강해진다고 하긴 묘한구석이 좀 많다. 타츠미의 제구 잉크루시오는 어디까지나 적응하는 제구이기때문에 원래 세트인 창만 빼면 특성상 방어에 가깝다. 거기다가 제구자체에 적합해도 끼는거부터 사용하는게 계속 사용자에게 고통이기 때문에 더 큰힘일수록 고통이 따른다.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그러고도 부도랑 대등하게 무리없이 싸우는건 제구가 힘을 주는것보다 타츠미 본인이 비교도 안되게 강해지고 있던게 뭉치다가 한방에 터진것에 가깝다. 애초에 제구를 진화시킨 것도 타츠미가 자신의 의지로 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